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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다비다모자원 무소유(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다비다모자원에 살고 있는 무소유(가명)입니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저희 모자(母子)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귀하고 고마운 선물을 받게 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무실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모자원에 입소하기 전에는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였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때의 고민이 무색할 만큼, 매일이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저희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님들의 삶에도 늘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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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다솜빌(가칭) 최장군(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7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최장군(가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보내 주신 물품들은 잘 받았습니다. 물품 중 일부는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고 일부는 퇴소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가진 것이 없는 저로서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물품들입니다. 요즘은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사는 것도 망설여지고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귀한 선물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제 겨울이라 날씨도 점점 더 추워질 텐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단언컨데 후원자님들은 복 받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물품들 잘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보니 아직 세상은 살 만하고 따뜻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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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다솜빌(가칭) 김새롬(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민으로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두 딸아이(3세, 6세)의 엄마 김새롬(가명)입니다. 자유를 찾아 이곳에 왔지만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하려니 많은 것이 낯설고 힘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한 가지 위안이 되는 것은 정부나 그밖에 많은 분들이 정착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보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는 퇴소할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자립 후에 필요한 물품이 많은 상황이라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가뭄의 단비처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물품이 귀한 북한에서 생활을 하였던 저에게는 물품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저희들처럼 물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천 명이 넘는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는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꼭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물품을 쓸 때마다 후원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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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다솜빌(가칭) 박주영(가명): 안녕하세요? 지영(가명)이 엄마 박주영(가명)입니다. 여러 가지 필요한 물건을 챙겨 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원장님을 비롯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제 딸 지영(가명)이는 선천적인 장애가 있어 몸이 많이 아파 걱정도 많이 끼쳤습니다. 이번에 소중한 선물을 받고 보니 고마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곳에서 생활을 한 지도 1년이 넘어갑니다. 아울러 제가 퇴소를 하여 독립을 해야 되는 시기도 가까이 오고 있음을 예감합니다. 그동안은 딸을 케어하느라 세월 가는 것에 둔감했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 있군요. 보내 주신 물품 중 일부는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자립 후 사용할 수 있는 필수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입고 있는 옷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곳에서의 생활이 되었고 자립을 하게 되더라도 무에서 시작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물품 구입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일부를 해결해 주시니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보내 주신 물품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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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달팽이모자원 서연다(가명): 사랑하고 고마운 후원자님들께 진심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즈백에서 온 28살 아이 둘 엄마입니다. 후원자 분들님께서 보내 주신 선물들을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이혼 기간을 지나고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다는 목적은 있어도 현실은 어려운 상황에 너무 힘든 저희한테 좋은 후원자님들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 나라에서 가족도 없이 외롭고 무서워하는 우리 외국인들한테 가족이 되고 희망이 되어 주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응원하고 사랑의 손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보내 주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느낌입니다. 이제부터 더 열심히 살면서 아이들한테도 교육 잘 시키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정성을 다하는 착한 아이를 키우고 후원자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 하시는 좋은 분들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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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달팽이모자원 이호민(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왔습니다. 24살입니다. 후원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들 선물 봤어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이 혼자 키우니까 힘들지만 행복해요. 한국에 너무 외로워요. 엄마아빠 보고 싶어요. 아기 혼자 키우니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우리 아들 같이 있으니까 지금은 아들이랑 센터에 살고 있어요. 저도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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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동광모자원 이지선(가명): 안녕하세요. 이지선(가명)입니다. 수많은 후원자 분들의 도움으로 받게 된 후원품들 감사합니다.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더 늘었고, 자기 반에서 자기가 제일 작다며 속상해하던 아이가 비타민을 먹고 키가 클 거라면서 신나 하네요. 머리 감고 나면 드라이기가 없어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베개에 수건 깔고 잤었는데 드라이기가 있으니 이제 머리결도 찰랑찰랑해지겠네요. 비염이 있는 아이여서 환절기마다 콧물과 감기가 찾아오는데 그때마다 체온계가 없어서 애 먹었는데 이제 응급상황도 대처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그 외 너무 많은 걸 채워 주셨습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많은 걸 얻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후원자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가정에 복이 넘치기를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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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동광모자원 완소희(가명):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인 엄마 완소희(가명)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는 이때는 정말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요즘 감기를 몸에 달고 사네요. 사랑의 나눔을 주신 기부자님도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라 봅니다. 천사 같은 우리 아들도 올해 부쩍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것을 느낀답니다. 감사함을 표현할 줄도 알고, 배려할 줄도 알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모습을 보며 열심히 한국말도 공부하고 자립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 가족에게 칭찬의 선물을 주시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납니다. 후원해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어 더 사랑하며 열심히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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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동광모자원 임하니(가명):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면서 풍성한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예상치 못한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셔서 올 한 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타지에서 올라온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서울살이에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많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다 살 수는 없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지원받게 되어 기부자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원해 주신 것들을 잘 사용하면서 지금처럼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꼭 자립하여 저도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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