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와 방식은 다양해졌지만 시장성 낮은 영역의 접근과 시도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누군가 좋은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도 이를 이용할 대상이 매우 적거나 경제/환경제/환경적 제약으로 구매가 쉽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비스니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결국, 솔루션을 가진 player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연결되지 못하고 사회문제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시장성이 낮고 성장 기회는 적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player. 우리는 이러한 팀을 Charity Startups라고 부릅니다.
Charity Startups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창출 가능한 수입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